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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상강수대 직전 예측' 도입…재해 예방 강화
일본 기상청은 5월 하순부터 선상강수대 발생 2~3시간 전 예측을 발표, 적중률 5할 목표로 재해 대응을 강화합니다.
'선상강수대 직전 예측' 시스템 도입
일본 기상청은 선상강수대로 인한 호우 피해를 줄이고자 새로운 '선상강수대 직전 예측' 시스템을 5월 하순부터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선상강수대 발생 2~3시간 전에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반나절 전 예측의 작년 적중률이 2할 미만이었던 점을 개선하여, 새로운 직전 예측은 적중률 5할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재해에 대한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방재 행동 당부
기상청은 예측 정보가 발표될 경우, 심각한 상황이 되기 전에 방재 행동을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절벽이나 강가 등 위험 지역에 있다면 주변 상황과 지방자치단체의 피난 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선상강수대는 발달한 적란운이 연이어 한 곳에 집중호우를 내리는 현상으로, 이시카와현 스즈시 (2024년 9월 영상 자료) 등에서 큰 피해를 일으켰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