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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나 산업 '활활', 미네소타가 중심지로 부상
핀란드 전통 사우나 문화가 미국에서 웰빙 트렌드와 함께 인기를 얻으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네소타는 이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며 많은 사업적 성공 사례를 낳고 있다.
미국 사우나 산업 '활활', 미네소타가 중심지로 부상
미국에서 사우나 산업이 스트레스 해소와 웰빙 증진을 위한 고대 핀란드 전통으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핀란드 이민 역사가 깊은 미네소타가 사우나 문화 확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랜드 마레의 시수 + 로울리(Sisu + Löyly) 사우나 주인 케이티 유셈(Katie Usem)은 레이크 슈피리어 기슭에 1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수상 사우나와 이동식 사우나를 운영하며 확장 중이다. 둘루스의 시더 앤 스톤 노르딕 사우나(Cedar & Stone Nordic Sauna)를 이끄는 6세대 핀란드계 미국인 저스틴 준투넨(Justin Junttunen) 또한 두 개의 장작 사우나와 냉수 시설을 운영하고, 매달 10개 이상의 사우나를 전국으로 배송하며 1년 이상의 대기자 명단을 가지고 있다.
사우나의 웰빙 효과와 전문가의 조언
'사우나 타임즈' 뉴스레터 발행인 글렌 아우어바흐(Glenn Auerbach)는 사우나의 '삼위일체'를 열, 증기, 환기라고 설명하며, 사우나가 수면 개선이나 통증 완화 등 전반적인 웰빙에 기여할 수 있지만, 특정 건강 효능 주장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64년 핀란드 이민자들이 이 전통을 미네소타에 가져온 이래, 사우나 문화는 오늘날 많은 미국인에게 휴식과 회복의 중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출처: YouTube: PBS NewsHour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