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ource
Article
레바논-시리아 국경 긴장 고조, 헤즈볼라-이스라엘 충돌 격화
레바논과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시리아는 헤즈볼라의 포격에 항의했고, 이스라엘은 로켓 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대통령은 헤즈볼라의 행동을 비판했다.
레바논-시리아 국경 긴장 고조
시리아 정부는 레바논 내 헤즈볼라 전투원들이 시리아 영토에 포탄을 발사했다고 비난하며, 레바논 국경을 따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영 언론에 따르면, 레바논에서 발사된 포탄이 다마스쿠스 서쪽 세르가야 마을 인근에 떨어졌다. 시리아 군 관계자는 어떠한 침략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스라엘 군은 레바논 남부에서 로켓 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사대는 북부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발사체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내 인명 피해 및 정치적 비난
이스라엘의 공습이 베이루트를 포함한 레바논 전역에서 격화되는 가운데, 레바논 보건부는 월요일 전투 시작 이후 최소 486명이 사망하고 1,31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의 공세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서 활동하는 헤즈볼라 나스르 부대의 수장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으며, 헤즈볼라는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레바논 조셉 아운 대통령은 헤즈볼라가 레바논을 '국가 붕괴'로 몰고 가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지만, 헤즈볼라는 자신들의 행동을 '자위'라고 주장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계속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