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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ロボスタ, 11월 선전 피지컬AI 기업 법인 시찰 투어 개최
일본 이드(イード)가 운영하는 로봇·AI 전문 매체 로보스타(ロボスタ)가 2026년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의 피지컬AI·휴머노이드 관련 기업을 돌아보는 법인 대상 시찰 투어를 개최한다. 이드는 도쿄도 나카노구에 본사를 둔 회사로, 대표이사는 미야가와 히로시(宮川 洋)다.
선전에 모이는 피지컬AI 생태계
주최 측에 따르면 선전에는 휴머노이드 본체 제조사뿐 아니라 로봇 핸드, 촉각·역각 센서, AI·데이터, 부품·공급망 기업 등 피지컬AI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기업이 밀집해 있다. 투어는 완성된 로봇의 시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횡단 시찰
방문 분야는 연구개발(R&D), 로봇 학습용 데이터 수집, 로봇 핸드·촉각 센서, 부품, ODM·양산 등이다. 피지컬AI의 개발부터 사회 실장(社會實裝)까지 전 과정을 살펴본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참가자는 기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통해 중국 피지컬AI가 사업화·양산·사회 실장 단계에서 어디까지 와 있는지 현지에서 확인하게 된다.
일본 기업의 사업 접점 모색
투어는 일본 기업이 PoC(개념 검증), 부품·소재 공급, 조달, 공동 개발, 기술 제휴 등 새로운 사업 접점을 찾는 기회로도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프레스 릴리스로, 구체적인 방문 기업 명단이나 참가 비용은 원문에 담기지 않았다. 다만 로봇 하드웨어와 공급망 경쟁이 치열한 중국 현장을 산업 관점에서 점검하려는 수요가 일본 업계에서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내 로봇·부품 업계에도 중국의 양산 역량과 공급망 동향을 파악할 필요성이라는 시사점을 준다.
*출처: PR TIMES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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