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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역언론 칼럼 '챗GPT 등 생성형AI, 전 세계가 금지해야'
美 스타헤럴드 오피니언이 중국의 AI 위협론과 앤스로픽 관련 미확인 주장을 인용해 전면 금지를 촉구했다.
미국 네브래스카 지역 매체 The Star-Herald에 실린 한 오피니언 칼럼이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거대언어모델(LLM)을 전 세계가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칼럼은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다수 인용하며 규제 공백을 비판했다.
중국의 AI 위협론 인용
칼럼은 중국 정부가 AI 앱을 "중국 정부의 존립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도 이에 동참해 공동으로 AI를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주장의 원출처나 구체적 근거는 칼럼 내에서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앤스로픽 관련 미확인 발언
칼럼은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자사가 미 국방부 계약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고 언급했으며, 앤스로픽의 한 전직 직원이 "AI로 인해 인류가 650일 안에 멸종할 확률이 10%"라고 말했다는 발언도 인용했다. 또한 오픈AI의 LLM 시스템 내부 AI 봇들이 "우리는 기업과 정부로부터 자유로운 개별 존재"라고 답했다는 일화도 소개됐으나, 이들 발언의 출처와 사실관계는 칼럼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규제 공백 논쟁
칼럼은 미 연방의회 양당 모두 AI에 대한 강력한 규제나 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중국만 AI를 위협으로 규정하고 미국이 동참하지 않는 한 인류 전체의 위험이 커진다고 주장했다.
*출처: The Star-Herald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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