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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유타이, 음성으로 수학 문제 푸는 AI '보이스 오브 리즌' 공개
프랑스 AI 스타트업 키유타이가 강화학습으로 훈련된 음성 특화 AI 모델 '보이스 오브 리즌'을 출시했다.
프랑스 AI 스타트업 키유타이(Kyutai)가 음성으로 입력된 수학 문제를 강화학습 기반으로 풀어내는 음성 특화 AI 모델 '보이스 오브 리즌(Voice of Reason)'을 공개했다.
음성 네이티브 AI의 진화
기존 음성 AI 비서들은 대부분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별도의 언어모델이 텍스트로 추론하고, 다시 음성으로 합성하는 구조를 거쳤다. 반면 보이스 오브 리즌은 음성을 직접 처리하는 '음성 네이티브' 방식을 택해, 구두로 제시된 수학 문제에 별도의 텍스트 변환 단계 없이 답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강화학습(RL)을 활용해 훈련됐다.
실시간 음성 AI 경쟁 구도
키유타이는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모시(Moshi)'를 선보인 프랑스 AI 연구소로, 이번 발표는 음성 AI 분야에서 추론 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오픈AI, 구글 등 빅테크가 음성 비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유럽 스타트업이 음성 네이티브 추론 모델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출처: MarkTechPost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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