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마크롱-카니, 생피에르미클롱서 회동…프랑스-캐나다 '새 장' 예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카니 캐나다 총리가 생피에르미클롱에서 만나 양국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가 일요일 캐나다 뉴펀들랜드 앞바다에 위치한 프랑스령 생피에르미클롱에서 회동하고, 새로운 국제적 위협에 맞서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방문의 상징성
캐나다 총리가 이 북대서양 군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피에르미클롱은 캐나다 대서양 연안 바로 앞에 있는 프랑스 해외 영토로, 두 정상의 만남 자체가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마크롱과 카니는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자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관계 변수
이번 회동은 프랑스와 캐나다 모두 미국과 다소 불편한 관계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두 나라가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대미 노선에서 비슷한 고민을 공유하는 상황에서, 양자 협력 강화 움직임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France24 (2026-09-21)*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