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오늘 뉴스 요약 — 휴머노이드 로봇, AI 안전, 이란 긴장
AI 경쟁 심화 속 안보 긴장도 함께 고조됐다.
[AI] 앤트로픽 클로드, 사내 R&D 26% 담당…"AI가 AI 개발" 가속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가 회사 연구개발(R&D) 업무의 26%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비중이 4분의 1을 넘어서며 AI가 AI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로 주목받았다.(매일경제)
[로봇·피지컬AI]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경쟁 본격화
도요타가 인간형 로봇 'ELEY' 개발에 나서 연 1조엔을 투자해 연 40만대 생산을 목표로 밝혔다(自動車評論家 国沢光宏). 중국 유비테크는 10분마다 휴머노이드 1대를 생산하는 세계 최초 완전자동화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TechRadar). 일본 아톰은 도쿄에 휴머노이드 AI 데이터 수집시설을 열고 2027년까지 로봇 200대로 확대할 계획이며(robot digest),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자사 로봇 '디지트 5'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이 상용화의 핵심 요건이라고 밝혔다(InvestorPlace).
[빅테크·반도체] 중국 오픈웨이트 AI, 사용량서 美 첫 추월
중국의 저비용 오픈웨이트 AI 모델이 지난 6월 처음으로 미국 모델의 글로벌 사용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Bloomberg Originals). 오픈AI는 로봇공학 인재 확보를 위해 연봉 최대 50만달러를 제시했으며, 관련 채용 공고는 5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Business Insider).
[AI] 트럼프-시진핑 회담 및 유네스코 포럼서 'AI 안전' 논의
워싱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AI 안전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CBS News). 유네스코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4회 AI윤리 글로벌포럼을 열어 194개국과 AI 거버넌스 공동원칙을 논의했다(Vietnam.vn). 오픈AI는 호주 AI 규제 조사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AI 위험 대응을 위한 국경을 넘는 국제 공조를 강조했다(The Guardian World).
[국제] 이란 대규모 집회…트럼프, 호르무즈해협 긴장 속 대응 수위 고심
이란에서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정부 주도 집회가 열려 수십만 명이 참여했다(Audacy).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통행 제한과 유조선 사건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란 대응의 다음 단계를 검토했으며, 걸프 정상들과 회동했다(Times of India).
[국제] 러시아發 안보 위협 경고 잇달아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산 드론의 벨라루스발 영공 침범을 언급하며 나토의 억지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밝혔다(Bloomberg). 폴란드 투스크 총리는 러시아가 나토 지원국을 겨냥한 '우발적' 위장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했다(Meduza).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는 9월17일 러시아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이 여객버스를 공격해 8명이 다쳤으며, 현지 검찰은 고의적 표적 공격이라고 밝혔다(TRT World).
[한국] 네이버클라우드·한화시스템, 국방·우주 AI 협력 확대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관계자 5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군이 직접 통제하는 공공 AI 시스템을 소개했다(매일경제). 한화시스템은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AI로 우주 물체의 충돌·낙하 위험을 실시간 예측하는 체계 개발에 착수했다(Techritual). 한편 북한은 평양에서 LLM 과학기술발표회를 열어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순응형 AI 개발 정황이 포착됐다(Yahoo!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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