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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AI 잠재적 위협' 경고…트럼프에 규제 압박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AI 안전 규제 강화 촉구하며 공화당의 초당적 가드레일 후퇴 비판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가 기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안전성 문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응을 촉구했다.
AI 규제 후퇴 비판
제프리스는 AI가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지적하며 더 강력한 AI 안전 및 규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공화당이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에 가드레일을 마련하기 위한 초당적 노력에서 발을 뺐다고 비판했다. 이는 미국 내 AI 규제 공백이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데이터센터 확충 등 AI 인프라 확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 정책 전반 비판
제프리스는 AI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규제 완화, 헬스케어, 경제 운용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 제재와 우크라이나 문제, 대학 스포츠 등도 이날 대화 주제에 포함됐다.
중간선거 앞둔 민주당 전략
제프리스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정책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AI 안전 규제 요구는 기술 산업에 대한 정부 개입 수위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선거 국면에서도 핵심 쟁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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