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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직원 항의 사퇴 파장…美의회 '초지능 금지법' 추진
앤스로픽 직원의 AI 위협 경고성 사퇴 후 美의회서 규제 논의 본격화, 카사르·샌더스 '초지능 금지법' 발의
앤스로픽(Anthropic) 소속 한 직원이 인공지능이 인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항의 사퇴한 사건을 계기로, 미국 의회에서 AI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의회, AI 위협론 심각하게 검토
방송사 MSN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퇴 사건 이후 의회 내에서 AI가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위협을 더욱 진지하게 다루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렉 카사르(Greg Casar) 하원의원은 진행자 젠 사키와의 대담에서 이 같은 우려를 배경으로 한 새 입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초지능 금지법' 발의
카사르 의원은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과 함께 '초지능 금지법(Ban Superintelligence Act)'을 발의한다고 설명했다. 이 법안은 AI가 통제 불능 상태로 위험하게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인 규제 조항이나 시행 시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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