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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중 무역 240조원 돌파'…2026년 최대 실적 예고
푸틴 대통령, 2025년 러시아·중국 교역액 약 2400억 달러 달성…2026년 신기록 전망 밝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 간 교역이 2026년 말까지 또 다른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양국 교역액이 약 2400억 달러에 달한 데 이은 것으로, 서방의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의 경제적 밀착이 계속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너지·투자 협력이 핵심 축
푸틴 대통령에 따르면 에너지 협력, 상호 투자, 양자 무역이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관계를 떠받치는 핵심 축으로 꼽힌다. 모스크바와 베이징은 이러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발언은 양국 관계가 단기적 협력을 넘어 구조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무역 지형에 미치는 영향
서방의 대러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러시아·중국 간 교역 규모가 계속 확대되는 흐름은 국제 무역 질서와 지정학적 세력 균형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양국의 경제적 유대 강화는 서방 중심의 기존 무역·금융 체제에 대한 대안적 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국제 사회의 대응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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