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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나라야니강 홍수 참사, 시신 357구 수습…신원확인 난항
네팔 바라트푸르 나라야니강 홍수 참사로 시신 357구가 수습됐으며, 330여구는 신원확인 전 임시 매장됐다.
네팔 바라트푸르 지역을 휩쓴 대규모 홍수 참사의 실종자 수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라야니강에서 수습된 시신 수가 357구로 늘었다. 네팔 경찰은 이날 강에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트·수색견·드론 동원한 수색
구조팀은 보트와 수색견, 드론을 동원해 강한 물살과 험난한 지형 속에서도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수습된 시신은 신원 확인을 위해 영안실로 옮겨져 DNA 검사를 거치는데, 확인 절차가 끝나기 전까지는 우선 임시로 매장되는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다.
신원확인 기다리는 유가족들
현재까지 바라트푸르 지역에서 임시 매장된 시신은 330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다수의 유가족들은 여전히 실종된 가족의 신원 확인과 최종 확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NDTV는 나라야니강 현장에서 이번 참사의 수습 작업을 취재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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