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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뒤처지는 게 진짜 위험'…G20에 투자 경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G20 정상들에게 AI 인프라·에너지·제조 투자를 촉구하며 최대 기술 전환기라 경고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이 G20 국가들을 향해 이례적인 경고를 내놨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imes of India)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AI 그 자체보다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이 진짜 위험이라고 강조하며 각국 정부에 AI 인프라 투자를 촉구했다.
'역사상 최대 기술 전환'
황 CEO는 현재 업계가 '역사상 가장 큰 기술 플랫폼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규정했다. 그는 G20 정상들에게 AI를 적극 수용하고, AI 인프라·에너지·제조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 단위의 대응 속도가 향후 기술 패권을 좌우할 수 있다는 취지다.
산업 전반에 미치는 함의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는 기업으로, 창업자인 황 CEO의 발언은 각국 정부와 기업의 AI 투자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너지와 제조 인프라까지 언급한 점은 AI 경쟁이 단순 소프트웨어를 넘어 전력망, 반도체 생산 등 국가 기반시설 전반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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