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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당 '라훌 간디, 이중잣대'…자르칸드 학생 진압 두고 공방
인도 집권 BJP가 자르칸드 학생 시위 강경 진압을 두고 야당 라훌 간디를 이중잣대라고 비판하며 의회서 항의했다.
인도 집권 여당 BJP 소속 의원들이 동부 자르칸드주 학생 시위에 대한 경찰의 강경 진압을 놓고 제1야당 인도국민회의(Congress)의 라훌 간디 원내대표를 겨냥해 의회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삼비트 파트라 "이중잣대" 비판
BJP 소속 삼비트 파트라 의원은 라훌 간디가 자르칸드 학생들을 상대로 한 경찰의 라티차지(경찰봉 진압)에는 침묵하면서도, 인도국민회의가 자르칸드무크티모르차(JMM) 주도 연립정부를 계속 지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이날 여당 연합인 NDA 소속 의원들은 라훌 간디를 향해 집단 항의에 나섰다.
학생 시위와 여야 공방 배경
보도에 따르면 자르칸드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의 강경 진압이 발생했고, 이를 둘러싼 책임 소재 공방이 여야 간 정치 쟁점으로 번졌다. 다만 시위의 구체적 발단이나 진압 경위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제한적으로만 전해졌다.
*출처: YouTube: NDTV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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