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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Our War': Protests Against the Conflict with Iran Grow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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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Our War': Protests Against the Conflict with Iran Grow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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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6일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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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6개월째, 미국 내 반전 여론 확산…공화당 지지층도 이탈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6개월째 이어지며 미 여론조사에서 64%가 '전쟁이 그만한 가치 없다'고 답했다.
Thu Aug 06 20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당시 "끝없는 전쟁"을 끝내겠다고 공언했지만,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6개월째 이어지며 미국 내 반전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JD 밴스 부통령의 고향인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도 참전 군인들 사이에서 정부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가 보도했다.

참전 군인들의 회의론

미들타운의 재향군인 단체 '포스트 218' 소속 베트남전 참전용사 존 콕스는 "목표가 계속 바뀌고 있다"며 대이란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에도 "짧게 끝날 것"이라던 약속이 19년간 이어졌던 경험을 들며, 명확한 목표 없이 진행되는 군사작전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지뢰 제거병 출신 참전용사 제프 매닝도 "정치인들의 말을 더는 믿지 않는다"며 실제로는 평범한 사람들만 희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흔들리는 지지율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 당시 대이란 작전이 4~6주면 끝날 것이라 장담했으나, 종료 시한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가 "시간문제"라고 밝힌 직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격"을 재차 경고하는 등 발언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AP-NORC의 최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4%가 "이번 전쟁이 그만한 희생과 비용을 치를 가치가 없다"고 답했으며,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지지세가 점차 약화되는 추세다.

*출처: Inbox.lv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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