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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u Japan, 징둥물류 일본 거점서 피지컬AI 로봇 실증 착수
일본 리유스 기업 ReYuu Japan이 중국 물류 대기업 징둥물류(JD Logistics)의 국제 브랜드 'JoyLogistics' 일본 내 거점에서 피지컬AI 로봇을 활용한 개념실증(PoC)에 나선다고 2026년 8월 4일 발표했다. 물류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향후 로봇 렌탈 서비스 출시를 겨냥한 행보다.
촉각 센서 탑재 로봇으로 3개월 검증
이번 실증에는 중국 PaXini Tech(帕西尼感知科技)가 제작한 피지컬AI 로봇이 투입된다. 이 로봇은 고도의 촉각 센서를 갖춰 물품 인식과 파지, 이동, 분류 작업을 실제 창고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검증 기간은 3개월로, ReYuu Japan은 빅핸즈의 기술 지원을 받아 조작성과 안전성, 작업 효율, 기존 설비·업무 흐름과의 적합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물류 인력난과 로봇 렌탈 모델 확산
일본 물류업계는 이른바 '2024년 문제' 이후 노동력 부족이 상시화되면서 자동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RaaS(Robot as a Service) 방식이 2026년 업계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경쟁사인 Gaussy의 'Roboware'가 최단 1개월 단위 스팟 렌탈을 선보이는 등 유연한 도입 모델이 확산되는 추세다.
ReYuu Japan은 이번 PoC 결과를 바탕으로 유상 렌탈 서비스의 요금 체계와 운영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물류망 중 하나인 징둥물류 현장에서 실효성이 입증되면 다른 물류업체로의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출처: ニュースメディアVOIX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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