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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소 클라우드, '패스토큰 v2'로 AI 추론 속도 개선
크루소 클라우드가 AI 모델 추론과 학습 속도를 높이는 신제품 '패스토큰 v2'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새로운 토큰 처리 도구 '패스토큰(fastokens) v2'를 도입했다. OpenAI의 토크나이저 라이브러리인 틱토큰(tiktoken)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며, AI 모델의 추론과 학습 과정에서 속도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토큰화 속도가 AI 성능을 좌우
대규모 언어모델은 입력 텍스트를 토큰 단위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토큰화 단계의 처리 속도는 전체 추론·학습 파이프라인의 병목이 될 수 있다. 크루소 클라우드는 이번 업데이트로 해당 과정을 최적화해 AI 워크로드 전반의 처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클라우드 인프라 경쟁 속 차별화 시도
AI 모델 학습·추론 수요가 급증하면서 클라우드 업체들은 속도와 비용 효율을 앞세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회사는 구체적인 성능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패스토큰 v2가 기존 대비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StartupHub.ai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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