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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병원 의약품 창고 공습…피란민 텐트도 파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 알아크사 병원 의약품 창고를 공습, 피란민 텐트도 손상됐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발라에 위치한 알아크사 순교자병원의 의약품 저장 창고가 파괴됐다. 튀르키예 매체 TRT월드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병원 부지에 큰 구덩이를 남겼고, 병원 인근에 마련된 피란민 텐트촌도 함께 피해를 입었다.
의약품 창고 파괴, 대피민 텐트도 손상
이번 공습은 병원 내 의약품 보관 시설을 직접 타격했으며, 폭발로 대형 구덩이가 생겼다. 병원 부지에는 전쟁으로 거처를 잃은 주민들이 텐트를 치고 머물고 있었는데, 이 텐트들도 폭발 충격으로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피란민 수십 명 긴급 대피
공습 이후 병원에 피신해 있던 주민 수십 명이 안전을 위해 현장을 떠나야 했다. 이미 전쟁으로 집을 잃고 병원 부지를 대피처로 삼았던 이들이 또다시 이동을 강요받은 셈이다.
가자 의료 인프라 붕괴 우려
장기화된 분쟁 속에서 가자지구 병원들은 의약품과 의료 물자 부족에 시달려왔다. 의약품 창고 파괴는 이미 취약해진 가자 의료 시스템에 추가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되며, 국제사회는 의료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반복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명해왔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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