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PGA 투어 멀리낵스, 도핑 위반으로 6개월 출전 정지
미국 PGA 투어 선수 트레이 멀리낵스가 WADA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본인은 경기력 향상 목적이 아님을 주장했다.
PGA 투어 소속 미국 골프 선수 트레이 멀리낵스가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ESPN이 이를 보도하며 구체적인 경위가 알려졌다.
규정 위반 경위
멀리낵스는 대학생 시절 진단받은 질환 치료를 위해 투어 당국의 사전 승인 없이 해당 약물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규정을 몰랐다는 건 변명이 될 수 없다. 약물 복용 전 규정을 숙지하는 건 내 책임이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경기력 향상 목적 아니다' 호소
다만 멀리낵스는 "나는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PGA 투어 측은 양성 반응 약물의 구체적인 종류와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멀리낵스는 2014년 프로 전향 후 12년째 활동 중이며, 2022년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다.
*출처: 동아일보 (2026-07-29)*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