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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론 전문기업, 피지컬AI 사업 진출 지원 서비스 개시
일본의 드론 전문기업 드론재팬(Drone Japan)이 2026년 7월 24일, 생성AI에 이은 차세대 산업 흐름으로 주목받는 '피지컬AI'를 주제로 한 사업 진출 지원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미국과 중국이 AI·로봇·드론을 국가 전략으로 삼아 사회 전반에 적용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도 피지컬AI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드론 경험을 피지컬AI 전반으로 확장
2015년 설립된 드론재팬은 드론 개발 지원, 자율 제어, AI 활용,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등의 분야에서 실적을 쌓아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이러한 기술 자산을 드론·자율주행차·물류로봇·건설기계·농업기계·인프라 점검·방재 등 다양한 피지컬AI 산업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드론을 "세계에서 가장 일찍 피지컬AI를 구현한 산업 중 하나"로 규정하며, 축적된 센서 융합·엣지컴퓨팅·디지털트윈·사이버보안 역량을 타 산업에 이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원 범위와 한국 기업에의 시사점
이번 서비스는 신규 사업 전략 수립, 기술 로드맵 작성, AI·로봇 통합 설계, 드론·로보틱스 도입, AI 오케스트레이션 설계, 사이버보안·안전 설계, 사내 연수까지 경영 전략부터 기술 구현까지 일괄 제공한다. 한국에서도 제조·물류·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피지컬AI 도입 논의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드론 운영 노하우를 피지컬AI 컨설팅으로 전환한 일본 사례는 국내 기업들에게 사업 모델 관점에서 참고할 만한 선례가 될 수 있다.
*출처: ロボスタ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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