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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창문 열면 역효과…실내 온도 높이는 여름 습관 4가지
더위에 본능적으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최대로 켜는 행동이 오히려 집 안 온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한다.
여름철 냉방은 실내를 차갑게 만드는 것보다 외부 열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덥다 싶으면 창문을 활짝 열거나 선풍기를 최대 출력으로 가동하는 행동이 사실상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창문, 열기 전에 온도 차부터 확인해야
한낮에 창문을 여는 것은 대표적인 '냉방 역효과 습관'으로 꼽힌다. 외부 기온이 실내보다 높은 상황에서 창문을 열면 뜨거운 공기가 그대로 실내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해, 이처럼 무심코 반복하는 행동들이 도리어 실내 온도를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여름 냉방의 핵심은 '열 차단'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려면 에어컨이나 선풍기에 의존하기에 앞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복사열과 대류열을 줄이는 방향으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다.
*출처: 경향신문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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