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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건설 현장, 드론 활용 무인화·자동화로 인력난 해소 기대
일본의 건설 현장에서 드론 기술을 활용한 무인화 및 자동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Liberaware, KDDI 스마트드론, 오바야시구미가 협력하여 사가미 댐에서 보조원 없이 교량을 횡단하는 레벨 3.5 비행과 점군 데이터 자동 생성 기술을 실증했다. 이는 댐 리뉴얼 공사 시공 관리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드론 기술, 인력난 해소 및 효율성 증대 기여
이번 실증은 보조원 없이 광범위한 지역을 순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력 부담을 대폭 줄였다. 기존 5시간이 소요되던 점군 데이터 처리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하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는 고령화와 젊은 층의 유입 부족으로 심화되는 일본 건설업계의 인력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무인화 및 자동화 기술은 한국 건설 현장에도 적용 가능성이 높아 국내 건설업계의 기술 도입 및 경쟁력 강화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수 드론 동시 관리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또한, 테라드론과 JAXA는 경제 안전 보장 K 프로그램을 통해 유인기 50대와 무인기 80대를 포함한 총 130대의 드론을 동시에 관리하는 기술을 실증하며 대규모 드론 운항 관리의 견고성을 확인했다. 이는 재난 발생 시 광범위한 지역의 신속한 상황 파악에 필수적인 요소로, 블루이노베이션이 개발한 광역 재해 대응 드론 방재 인프라와 연계될 경우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KDDI는 원격 조종자 한 명이 4개 도현에서 10대의 드론을 동시에 운항하는 데 성공하는 등, 드론 기술은 단순 건설 현장을 넘어 사회 인프라 관리 및 재난 대응 분야로도 확장되고 있다.
*출처: digital-construction.jp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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