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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양식 장어' 일반 판매 개시, 세계 최초
알에서 부화시켜 인공적으로 키운 '완전 양식 장어'가 29일 일본 도쿄 쓰키지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마리당 4500엔에 45팩 한정으로 판매되었으며, 생산 비용은 높지만 장기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가격을 낮출 계획입니다.
'완전 양식 장어' 일반 판매 시작
도쿄 쓰키지의 한 매장에서 29일 '완전 양식 장어'의 일반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알에서 부화시켜 인공적으로 키운 장어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날 판매된 장어는 1마리당 4500엔에 45팩 한정으로, 많은 고객과 언론 관계자들이 개점 전부터 몰려들었습니다. 한 고객은 “역사적인 것을 손에 넣은 것 같다”며 “모두가 더 쉽게 살 수 있는 장어가 되고,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생산 비용 및 향후 계획
장어를 양식한 야마다 수산에 따르면, 완전 양식 장어의 생산 비용은 어린 장어를 키우는 통상적인 양식 방식보다 약 2.5배 높습니다. 그러나 야마다 수산은 장기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가격을 낮출 계획입니다. 현재 12개인 수조를 57개까지 늘려 2028년까지 10만 마리의 어린 장어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장어 공급원을 확보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며 소비자에게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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