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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너지 가격 상한선 13% 인상, 7월부터 평균 1,862파운드
7월부터 영국의 평균 연간 에너지 요금이 200파운드 이상 인상되어 1,862파운드가 된다. 이는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에너지 규제기관 오프젬(Ofgem)이 가격 상한선을 13% 인상한 데 따른 것이다.
영국 에너지 가격 상한선 인상 발표
영국의 에너지 규제기관인 오프젬(Ofgem)은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에너지 가격 상한선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반 가구의 평균 연간 에너지 요금은 기존 1,641파운드에서 1,862파운드로 13% 인상된다. 이는 200파운드 이상의 인상으로, 특히 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사용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요금 인상
이번 가격 인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시기만큼 급격한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주택용 에너지 사용량은 감소 추세에 있다. 현재 영국 가구는 전력을 7% 덜 사용하고 있으며, 가스는 17% 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프젬(Ofgem)이 평균 가구 에너지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을 변경함에 따라, 과거 방식과 비교 시에는 1,862파운드의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다. 변경된 계산 방식으로는 1,663파운드가 될 수 있으나, 비교의 일관성을 위해 이전 방식 기준 가격인 1,862파운드가 주요하게 언급되고 있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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