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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성들, '잔파다' 시가행진 참여…전쟁 대비 결속력 과시
이란 이스파한에서 '잔파다' 시가행진이 열려 수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장한 이란 여성들이 주목받았다. 이는 전쟁 복귀 가능성에 대비한 대중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평가된다.
이스파한의 '잔파다' 시가행진
이란 이스파한에서 '잔파다'(Janfada) 시가행진이 개최되어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쟁 발발 이후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오토바이 그룹, 소방관, 적신월사 팀, 민간 무장 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습니다. 행렬에 동참한 이란 여성들은 국가와 지도자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어떠한 적의 위협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무장 여성들의 강력한 메시지
특히 무장한 이란 여성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이란 국기를 두르거나 무기를 든 채 행진에 나섰으며, 일부는 무술 도복을 입고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이스파한 태권도 선수들이며, 조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으며 마지막 숨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가에 대한 강한 충성심과 단합된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이 행렬은 이란 대중의 전쟁 대비 태세와 국가적 결속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사로 해석됩니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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