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AI 전환 성공 열쇠, HR에 달려…직원 준비도·마인드셋이 핵심
AI 시대 기업의 지능형 전환은 기술보다 직원들의 준비도와 마인드셋에 달려 있으며, 인사(HR) 부서가 이 과정의 핵심 동력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AI 전환의 진정한 병목 현상: 기술 아닌 '사람'
데이터 및 인공지능 소양 협회 창립 회장 잔자양(湛家揚) 박사는 AI 시대 기업의 성공적인 지능형 전환에 있어 기술적 도입보다 직원들의 준비도와 마인드셋이 가장 큰 병목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AI 도구는 단기간에 배치 가능하지만, 사람들의 마음가짐, 문화, 기술, 신뢰를 변화시키는 데는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분석이다. AI 전환의 속도는 사람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이 간극이 HR이 직면한 현실이다.
HR 역할의 변화: 공정성 수호자이자 전환 엔진
잔자양 박사는 AI 전환에서 HR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의 방법론은 AI에 의해 완전히 뒤집혔으며, 채용은 경험보다 학습 능력, 훈련은 즉각적인 AI 학습, 경력 개발은 동적 네트워크, 인재 유지는 AI를 통한 직원 가치 향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특히 AI가 채용, 성과, 보상 등에 개입하면서 HR은 기업 내 가장 중요한 공정성 수호자이자 윤리 및 전인적 발전의 수문장이 되었다. HR은 단순히 지원 부서가 아니라 AI 전환의 핵심 엔진으로서, 문화를 재구축하고 신뢰를 재건하며 'AI와 사람'의 관계를 관리해야 한다.
*출처: EJ Tech (2026-05-21)*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