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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생성 AI 탑재 TV 출시…캐릭터와 대화하며 프로그램 추천
샤프는 오는 23일부터 생성 AI를 탑재한 15종의 신형 TV를 순차 출시한다.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맞춤형 프로그램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샤프, 생성 AI TV 출시 및 주요 기능
샤프는 14일, 생성 AI를 탑재한 신형 TV를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TV 화면에 실제 크기에 가까운 인물형 캐릭터를 구현해, 사용자와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등 상호작용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웃고 싶다'거나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말하면, AI가 기분에 맞춰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AQUOS AI' 서비스와 가격 정보
오는 23일부터 제공되는 TV용 AI 서비스인 'AQUOS AI'는 미국 오픈AI의 챗GPT를 기반으로 개발된 샤프의 독자 기술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선호도를 학습하며, '다이키'와 '아유미'라는 두 가지 유형의 인물형 캐릭터가 사용자의 말벗이 되어준다. 생성 AI 탑재 TV는 총 15개 기종으로 출시되며, 예상 가격은 약 27만 5천 엔에서 93만 5천 엔 사이다. AI 서비스는 프로그램 추천, 조작 안내, 월 50회 대화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월 495엔 유료 플랜을 통해 최대 400회까지 대화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출처: 時事通信ニュース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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