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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보도' 비판…'사실상 반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이란이 '잘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것을 '사실상 반역'이라고 비판하며 언론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관련 보도 '반역적'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중국 방문 중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군사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행위를 '반역적'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보도가 "너무나 허위이며, 터무니없는 발언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반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이 적을 돕고 선동하며, 이란에 존재해서는 안 될 거짓된 희망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언론에 대한 강경 발언과 사법부 개입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도 이란과의 전쟁 관련 보도를 놓고 '반역'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번처럼 구체적으로 기자를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이란 관련 전쟁을 보도하는 기자들의 정보원 파악을 위해 법무부에 소환장 발부를 요구한 바 있다. 또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회의에서 브랜치 법무장관 대행에게 'Treason(반역)'이라고 적힌 인쇄물 묶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Yahoo!ニュース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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