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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시장 후보 스펜서 프랫, 도시 재건과 범죄 문제 해결 촉구
산불 피해 복구 지연 비판 및 재건 약속
로스앤젤레스 시장 후보 스펜서 프랫은 현재 캘리포니아 주가 '골든 스테이트'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가 18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프랫은 민주당 소속의 현 시장 캐런 배스와 시 공무원들이 소방관에게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고, 저수지를 고갈시키고, 소방전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시장이 되면 화재로 파괴된 지역을 재건하고, 저수지와 소방전을 확보하여 소방관들이 예측 가능한 산타아나 바람과 산불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노숙자 문제와 도심 안전에 대한 강경책 제시
프랫은 로스앤젤레스의 심각한 노숙자 문제에 대해서도 기존 민주당의 접근 방식이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부분의 노숙자들이 마약 중독 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며, 단순히 잠자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마약단속국(DEA) 통계를 인용해 노숙자 문제의 93%가 마약 중독과 관련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펜타닐과 슈퍼 메스와 같은 마약에 대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운타운 로스앤젤레스가 너무 위험해 시 공무원들이 외식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이며, 수많은 식당들이 폐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 집행을 통해 도시의 안전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비시민권자 투표권 부여 논란 및 프랫의 부상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의원들이 비시민권자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자는 제안을 한 것에 대해 프랫은 명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허용하는 것은 미국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프랫의 이러한 발언과 기존 민주당 지도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은 로스앤젤레스 시장 선거에서 그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그의 상대 후보들은 그를 '마가 공화당원'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프랫은 자신이야말로 로스앤젤레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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