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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인근 산불 발생, 드론 추락 원인…1,100헥타르 피해
2026년 5월 8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배제 구역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전날 발생한 드론 추락이 화재의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방사능 수치는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체르노빌 배제 구역 내 대형 산불 발생
우크라이나 당국은 2026년 5월 8일, 체르노빌 배제 구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화재는 전날 드론 추락으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르노빌 자연 보호 구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약 1,100헥타르의 면적이 소실되었습니다. 당국은 방사능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으나, 화재의 원인이 된 드론이 러시아 소유인지 혹은 우크라이나 드론의 오작동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진화 작업 및 과거 사례
현재 소방대원들이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이우 당국은 소방관들이 여전히 불길을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에도 키이우는 모스크바가 체르노빌을 포함한 핵 시설들을 무모하게 공격했다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체르노빌 주변 지역은 1986년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수치로 인해 대중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Euro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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