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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특사 파견 취소…미-이란 회담 무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회담을 위한 특사 파견 계획을 취소하며 파키스탄에서의 미-이란 대화 가능성이 사라졌다.
미-이란 직접 회담 무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특사 파견 계획을 취소했다. 이로써 이번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과 이란 간의 직접 대화 가능성이 무산됐다. 파견될 예정이던 특사로는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거론됐다.
이란 대표단, 입장 표명 후 철수
앞서 이란 대표단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여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란의 압바스 아라치 외교부 장관은 이 회담에서 테헤란의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단은 회담을 마친 후 이슬라마바드를 떠났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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