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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실, AI로 혁신 가속…새로운 발견의 길 열어
MIT는 거의 모든 연구실에서 AI를 활용해 기존 연구 방법을 강화하고 새로운 발견 경로를 개척하고 있다. 팬데믹과 동료의 협력이 AI 도입을 촉진했다.
MIT 연구 전반에 걸친 AI 확산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거의 모든 연구실에서 인공지능(AI)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이 개발하고 배치하는 AI 도구들은 기존 연구 방법을 크게 발전시켰으며, 새로운 발견의 길을 열고 있다. 이는 AI가 의도치 않게 연구 과정에 스며들 정도로 MIT 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를 통한 연구 혁신 사례
기계 공학 부교수 실리 덩(Sili Deng)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구실 개설이 지연되자 연소 역학 연구에 머신러닝을 도입했다. 덩 교수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에너지/유동 장치의 성능을 반영하는 '디지털 트윈'을 개발했으며, 이는 미래 연료 연소 시스템의 실시간 예측 및 제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우주학 부교수 재커리 코르데로(Zachary Cordero)는 동료의 제안으로 AI를 접하게 되었다.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지원을 받아, 코르데로 교수팀은 제트 및 로켓 터빈 엔진의 핵심 부품인 블리스크(blisk)의 재료 구성을 최적화하는 AI 도구를 개발했다. 이 AI 시스템은 인간의 직관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보완하여 엔진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출처: MIT Technology Review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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