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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2차 협상단 파견…이란 국영통신 '참여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했으나, 이란 국영통신은 이란이 협상 참여를 거부했다고 보도하며 양국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 협상단 파견과 이란의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이란과의 협상을 위한 대표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했으며, 다음 날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국 간 관계 개선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좁혀지지 않는 양국 입장
반면, 이란 국영통신은 이란이 미국과의 두 번째 협상 참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크며, 대화의 진전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양국 간의 의견 불일치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적인 진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출처: NHK World-Japan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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