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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공격 규탄
이란은 미국이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에서 이란 선박을 나포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은 레바논에서 프랑스 평화유지군 공격을 규탄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이란-미국 대치
이란은 미국이 자국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미 해군 함정이 이란 항구 봉쇄를 통과하려던 선박에 발포했으며, 이란 국적 선박을 나포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앞서 2026년 4월 18일 미국의 봉쇄 해제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공격 발생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레바논 남부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프랑스 평화유지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한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공격은 토요일 아침 유엔 평화유지군(UNIFIL) 소속 병력에게 소화기 발포가 가해진 것으로,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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