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미국 납세자, 무기·전쟁 비용으로 연 4천 달러 이상 지출
미국 납세자들이 무기와 전쟁에 연간 4천 달러 이상을 지출하며, 이는 저소득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지출보다 많습니다. 또한, 과거 전쟁 비용으로 인한 부채의 상당 부분이 현재까지 납세자들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미국 납세자 지출 분석
내셔널 프라이오리티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디렉터 린지 코슈가리안에 따르면, 평균적인 미국 납세자는 무기 및 전쟁 비용으로 연간 4,000달러 이상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소득층 미국인을 위한 연방 정부 최대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에 지출하는 2,500달러와 비교됩니다. 무기 및 전쟁 비용 지출이 메디케이드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입니다.
국채의 전쟁 기여도와 이자 부담
또한, 미국 국채의 상당 부분은 과거 전쟁 비용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이라크에서 수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부채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 부채에 대한 이자 역시 평균적인 납세자에게 연간 4,000달러 이상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기와 전쟁에 직접적으로 지불하는 금액과 비슷한 수준이며, 군사적 개입이 장기적인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4-15)*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