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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코믹 상원의원, AI 혁명과 위험성 경고…'에너지 수요 3배 증가'
데이비드 맥코믹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은 AI 혁명이 '생애 가장 큰 변화'라며, 미국인들에게 미칠 위험성과 에너지 수요 급증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AI 혁명: 기회와 위험
데이비드 맥코믹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은 AI 혁명이 "우리 생애 가장 심오한 변화의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들이 AI가 자신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맥코믹 의원은 의회에서 AI 옹호론자이지만, AI가 미국인, 환경 및 경제에 미치는 위험을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수요 증가와 대응
맥코믹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미국인들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다고 주장했으나, 주거, 에너지 및 의료비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향후 15년 내 에너지 수요가 3배 증가할 것"이라며, 의회가 이러한 비용이 미국인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맥코믹 의원은 크리스토퍼 쿤스 상원의원(민주·델라웨어)과 함께 데이터 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을 낮추는 액체 냉각 기술을 촉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중국과의 AI 경쟁 경고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헤지펀드의 전 CEO인 맥코믹 의원은 상원에서 AI 발전을 주도하며 작년에 펜실베이니아에 700억 달러 규모의 AI 및 에너지 투자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패배할 여유가 없다고 경고하며, "중국이 AI 분야에서 선두가 될 경우 세계를 재편할 수 있기 때문에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Axios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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