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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해상 봉쇄 개시…접근 선박 파괴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시작하며, 봉쇄 구역에 접근하는 이란 선박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해상 봉쇄 발효 및 트럼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현지 시각)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발효하며, 봉쇄 구역에 접근하는 이란의 '고속 공격정'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봉쇄는 이란을 드나드는 선박에 대해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월요일 14시에 시작되었다.
해상 봉쇄의 구체적 조치
미국이 시작한 이번 해상 봉쇄는 이란 주변 해역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이란 선박이라도 미국의 해상 '봉쇄'에 접근할 경우 제거될 것이라고 밝히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이는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조치로 해석된다.
*출처: France2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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