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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스라엘과 방위 협정 갱신 보류…미국 관계도 냉각
이탈리아가 이달 예정된 이스라엘과의 방위 협정 자동 갱신을 보류하며, 이란 사태 관련 미국의 군사 작전에 불참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관계가 냉각되고 있다.
이탈리아, 이스라엘 방위 협정 갱신 중단 선언
이탈리아의 멜로니 총리는 이달 자동 갱신 예정이었던 이스라엘과의 방위 협정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탈리아가 이란 정세를 둘러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및 이스라엘과 관계 냉각 심화
이탈리아의 이번 결정으로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관계 냉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란 사태에 대한 독자적인 외교 노선을 추진하며, 주요 동맹국들과의 관계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출처: NHK World-Japan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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