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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란 민병대, 이라크서 납치 美 기자 석방 및 추방 예고
이라크 친이란 무장단체 카타이브 헤즈볼라가 지난 3월 바그다드에서 납치한 미국 언론인 셸리 키틀슨을 석방하고 즉시 출국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기자 납치와 석방 예고
친이란 무장단체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28일, 지난 3월 말 바그다드에서 납치한 미국 언론인 셸리 키틀슨을 석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그녀가 즉시 이라크를 떠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카타이브 헤즈볼라는 이란과 연계된 이라크 무장단체로 알려져 있다.
셸리 키틀슨 신원 및 활동
중동 뉴스 웹사이트 알-모니터에 따르면, 셸리 키틀슨은 로마에 거주하는 미국 프리랜서 기자로 확인됐다. 그녀는 이 지역에서 여러 전쟁을 취재했으며, 알-모니터에도 기사를 기고한 이력이 있다. 현재까지 납치 경위 및 상세한 석방 조건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SCMP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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