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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0대 남성, 28세 연하 아내에게 4300만 달러 유산 상속
중국 하이난의 61세 남성이 28세 연하 아내에게 4300만 달러(약 590억 원)의 전 재산을 남겨 전처 가족과 갈등이 발생했다.
막대한 유산 상속과 가족 갈등
중국 하이난에 거주하는 후(Hou) 씨는 61세의 나이로 투병 중, 자신의 전 재산인 3억 위안(약 4300만 달러)을 28세 연하의 아내 리위안(Liyuan) 씨에게 남겼다. 이 결정으로 후 씨의 전처 가족과 리위안 씨 사이에 갈등이 불거졌다. 리위안 씨는 자신이 21세부터 후 씨와 함께했으며, 두 사람은 10년 전 결혼하여 현재 5세 된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소셜 미디어 활동과 유산 공개
리위안 씨는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운영하며 4만 4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이 부부는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러한 유산 상속 사실을 공개했다. 이 소식은 중국 내에서 큰 관심을 모으며 여러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SCMP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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