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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기독교인, 전쟁 속 고난의 부활절 예배
전쟁 속 성토요일 예배
가자 지구의 기독교인들은 성토요일과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드워드 사바(Edward Sabbagh) 가자 주민은 성토요일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명절이며, 다음 날인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가자 지구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며, 자신들 또한 지금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바는 현재의 전쟁이 매우 고통스러운 기억이며,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가자 지구의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며, 기독교인과 무슬림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종교를 넘어선 전쟁의 고통
가자 지구 주민 파하드 아야드(Fahad Ayyad)는 전쟁 기간이 힘들고 가혹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방식으로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가 있던 교회는 위험에 둘러싸여 있었다. 전쟁은 끝났지만 여전히 두려움이 남아있지만, 하느님의 보호를 믿고 있으며 가자 지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밀라드 아야드(Milad Ayyad)는 지난 2년간 가자 지구에서 진행된 대량 학살 전쟁이 정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는 교회에서 기도만으로 기념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0월 7일 대량 학살이 시작되기 전에 열렸던 모든 축하 행사는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밀라드 아야드는 이 전쟁이 특정 집단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무슬림과 기독교인을 구분하지 않으며,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망해야 한다고 여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기독교 인구의 약 6%를 살해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Middle East Eye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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