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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장카이 교수, '인종 장벽' 이유로 중국 귀국
예일대 과학자 장카이 교수가 미국 내 '인종 장벽'으로 인해 중국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에서 세포 구조 데이터 뱅크 구축 프로젝트를 이끌 계획이다.
장카이 교수, 귀국 이유로 '인종 장벽' 언급
예일대 출신 과학자 장카이 교수가 미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귀국 배경에 대해 "미국에서는 중국인 학자가 특정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인종 장벽'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전례 없는 정밀도로 초대규모 세포 구조 그룹 데이터 뱅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중국 과학원 소속으로 연구 지속
장카이 교수는 중국으로 돌아온 것이 자신의 학문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CAS)의 공식 신문인 '차이나 사이언스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장 교수는 앞으로 중국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며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SCMP China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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