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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유타주 AI 규제 법안에 '강력 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타주 더그 피피아 의원이 발의한 AI 규제 법안에 대해 '근본적으로 반대'하며 사실상 통과를 저지했다.
유타주 AI 규제 법안 추진
더그 피피아 유타주 공화당 의원(헤리먼 지역구)은 인공지능(AI) 규제 법안을 발의하며 주 의회 통과를 추진했다. 이 법안은 유타주 내 AI 기술에 대한 특정 규제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통과가 유력시되었다. 피피아 의원은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주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대
트럼프 행정부는 피피아 의원의 AI 규제 법안에 대해 '근본적으로 반대한다(categorically opposed)'는 입장을 표명했다. 백악관은 해당 법안을 '수정 불가능한(unfixable bill)' 법안으로 규정하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이로 인해 유타주 의회에서 법안 통과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부의 이 같은 입장은 AI 기술에 대한 '무규제(zero regulation)'를 선호하는 기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The Salt Lake Tribune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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