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루비오, 이란 전쟁 후 나토 관계 재평가 시사…트럼프 비판 동조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 종료 후 나토와의 관계 재평가를 언급하며, 중동 분쟁 중 나토의 지원 부족에 실망감을 표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전 비판과 맥을 같이한다.
나토의 이란 전쟁 지원 부족 비판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전쟁이 끝난 후 나토와의 관계를 재평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 분쟁 기간 동안 군사 동맹인 나토가 충분한 지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언급했다. 그는 나토 회원국들이 군사 기지 접근을 거부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과 연장선
루비오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전에 나토 파트너들을 "겁쟁이"로 묘사하고 나토를 "종이호랑이"라고 비난했던 것과 유사한 맥락이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나토와의 관계를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SCMP (2026-03-31)*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