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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 자회사, 330억 원대 가공 거래 문제로 사장 등 6명 사임
KDDI 자회사에서 발생한 약 330억 원 규모의 가공 거래 문제로 마쓰다 히로미치 사장 등이 보수 일부를 반납하고, 부정 행위 관련 자회사 사장 등 6명이 사임했다. KDDI는 형사 고소를 검토 중이다.
KDDI, 자회사 가공 거래 및 임원 사임 발표
통신 대기업 KDDI는 자회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가공 거래 문제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태로 약 330억 엔에 달하는 금액이 회사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마쓰다 히로미치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보수의 일부를 반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부정 행위에 연루된 자회사의 사장 등 6명이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밝혔다.
부정 자금 유용 확인 및 형사 고소 검토
KDDI는 내부 조사를 통해 부정 행위를 저지른 일부 직원이 유출된 자금 중 일부를 음식 접대비 등으로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부정 행위 관련 직원에 대한 형사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투명성과 내부 통제 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출처: NHK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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