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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소년 소셜 미디어 금지 추진에 '근거 부족' 지적
영국 정부가 청소년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를 검토 중이나,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는 효과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지적하며 회의론을 제기했다.
영국, 청소년 소셜 미디어 금지 논의 활발
영국 정부는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여러 언론 매체들은 영국의 소셜 미디어 금지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그리고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많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 논의는 청소년의 디지털 환경과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금지 조치의 효과에 대한 회의론
그러나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사회 심리학 교수인 샌더 반 더 린덴 교수는 소셜 미디어 금지의 효용성에 대해 '증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린덴 교수는 광범위한 전국적 규제 도입을 고려할 때, 먼저 과학적 근거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재 많은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이 금지 조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 금지 조치가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부족하다는 것이 그의 지적입니다.
*출처: YouTube: Sky News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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