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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이스라엘로부터 '메이드 인 인디아' 네게브 7.62 기관총 1차분 2,000정 인도받아
인도 국방 현대화의 새로운 장
인도가 이스라엘 무기 산업(IWI)으로부터 첫 번째 네게브 7.62mm 경기관총 2,000정을 인도받으며 국방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도의 '메이드 인 인디아' 이니셔티브에 따른 대규모 41,000정 계약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네게브 7 공급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무기 산업의 슈키 슈워츠 CEO는 네게브 기관총이 이스라엘과 다른 전장에서 전투 검증을 마쳤으며, 7kg대의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그리고 근접 전투를 위한 반자동 및 최대 화력 제압을 위한 완전 자동 모드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이전 및 '메이드 인 인디아' 촉진
IWI는 아다니 그룹과의 합작 투자 기업인 PLR 시스템즈를 통해 인도의 '메이드 인 인디아' 미션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슈워츠 CEO는 2016년 PLR 시스템즈 설립을 시작으로 소형 부품 생산, 완제품 조립 단계까지 인도 현지 생산 역량을 키워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IWI는 괄리오 말란푸르에 공장을 설립하고 수백 명의 인도 직원들을 교육하여, 인도 방위 산업의 기술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인도의 국내 방산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IWI 제품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인도-이스라엘 전략적 협력 확대
인도-이스라엘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IWI와 아다니 그룹의 협력은 이러한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IWI는 인도에 소총, 권총, 경기관총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특히 2025년 말에는 170,000정 규모의 CQB 소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또한, 육군에 공급할 권총 입찰 및 .338 저격 소총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슈워츠 CEO는 이스라엘의 전투 경험이 IWI를 가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으로 만들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서 더욱 많은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NDTV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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