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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치인, 필리핀 상원 의원 발언 비판 '사바는 상품 아니다'
말레이시아 정치인들이 필리핀 상원 의원의 '사바를 유가 문제 해결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는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바는 주권 국가의 일부임을 강조했다.
사바 영유권 주장 일축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정치인들은 금요일 필리핀 상원 의원의 발언에 대해 사바는 다른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품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파르티 가가산 라크야트 사바 청년회의 아즈룰 이브라힘은 사바가 주권 국가의 일부이며, 연방 내에서의 지위는 어떤 당사자에 의해서도 의문을 제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가 문제와의 연계 비판
아즈룰 이브라힘은 '사바를 현재의 석유 및 가스 문제와 연결하여 시대에 뒤떨어진 주장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는 부당하며, 특정 정당이 겪고 있는 내부 위기를 전환하려는 의도'라고 비난했다. 이는 사바 영유권 문제가 유가 문제를 핑계 삼아 다시 거론되는 것에 대한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
*출처: SCMP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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