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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임 중 대통령 최초로 지폐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모든 새 미국 지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재무부가 발표했다. 이는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 서명, 지폐에 최초 적용
미국 재무부는 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모든 새로운 미국 지폐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목요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전통적으로 미국 지폐에는 재무장관과 재무관의 서명만 실렸으며, 현직 대통령의 서명이 포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식은 베니티 페어를 통해 처음 보도되었다.
문화 기관에 이름 남기기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과 모습을 미국 문화 기관에 새기는 최근 사례 중 하나다. 이는 그가 과거에 미국 내 여러 기관의 명칭을 변경했던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재무부의 이번 발표는 지폐 디자인의 전통적인 관행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출처: SCMP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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