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中 도피 남매, 미군기지 폭탄 설치 혐의 기소…모친도 추방 위기
미국 맥딜 공군기지에 폭발물 설치 후 중국으로 도피했던 남매가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이들의 모친은 비자 만료로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
맥딜 공군기지 폭발물 사건과 피고인 기소
이달 초 탬파의 맥딜 공군기지 문밖에 폭발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중국으로 도피했던 남성과 그의 여동생이 기소됐다. 20세의 알렌 정(Alen Zheng)과 27세의 앤 메리 정(Ann Mary Zheng) 남매는 각각 별도의 연방 기소로 수요일에 기소되었다. 여동생은 위협 발생 후 오빠와 함께 중국으로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되었다. 두 사람 모두 미국 시민권자이다.
모친의 비자 만료와 추방 절차
이 남매의 모친은 비자가 만료되어 불법 체류 혐의로 구금되었으며, 추방 절차를 밟고 있다고 연방 검사가 목요일에 밝혔다. 이번 사건은 미국 국방 시설에 대한 안보 위협과 관련된 것으로, 용의자들이 중국으로 도피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SCMP (2026-03-2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